'센티멘탈 밸류', 개봉 39일째 7만 관객 돌파…"만감이 교차한다"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제78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제98회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한 '센티멘탈 밸류'(Sentimental Value, 감독 요아킴 트리에)가 개봉 6주 차 주말인 지난 28일 7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2월 18일 개봉한 '센티멘탈 밸류'는 지난 28일 7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개봉 39일 만에 이룬 성과다.
'센티멘탈 밸류'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묶이며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과 서로를 마주하는 이야기로,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과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상식 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했다.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로 국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요아킴 트리에 감독과 배우 레나테 레인스베가 다시 만나 더욱 화제가 된 작품이다. 여기에 엘 패닝, 스텔란 스카스가드 등이 합세했다.
'센티멘탈 밸류'는 개봉 이후 "예술의 닫힌 문 뒤에서 나의 이야기로 사무쳐오는 것들"(이동진 평론가) "영화를 만들 때 누군가는 최선이 된다, 요아킴 트리에가 지금 그렇다"(정성일 평론가) "만감이 교차한다"(이용철 평론가) "예술의 한계조차 우리를 이해로 데려다주리란 우아한 믿음"(씨네21 김소미 기자) 등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CGV 실관람객 평가 지수 96%, 왓챠피디아 평균 별점 4.0을 기록 중이다.
한편 '센티멘탈 밸류'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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