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친구' 양조위 내한 무대인사·GV, 예매 3000석 초고속 매진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침묵의 친구'(감독 일디코 에네디)의 일디코 에네디 감독, 량차오웨이(양조위)가 함께하는 내한 무대인사와 GV가 전 일정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침묵의 친구'의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주연 배우 량차오웨이가 함께하는 내한 무대인사와 GV의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3000석 초고속 매진을 기록해 내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침묵의 친구'는 한 그루의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1908년, 1972년, 2020년 세 가지 시대의 인물들이 소통하며 하나로 연결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홍보차 4월 2일부터 4월 4일까지 내한하며, 내한 무대인사와 GV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관객들의 티켓팅 전쟁을 예고했다.
'침묵의 친구'의 내한 행사는 4월 2일 메가박스 코엑스 무대인사와 GV를 시작으로 4월 3일 CGV 용산아이파크몰 무대인사와 GV, 4월 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무대인사와 GV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24일 극장별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해 영화 팬들이 사랑하는 량차오웨이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침묵의 친구'는 량차오웨이의 첫 번째 유럽 진출 작품으로 2008년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홍보차 서울을 찾은 이후, 영화 홍보차 '침묵의 친구'로 18년 만에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내한해 그 의미가 특별하다. 특히 량차오웨이는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침묵의 친구'가 공식 초청되자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함께 부산을 찾았으며, 국내 개봉에 맞춰 내한을 확정해 영화에 대한 애정은 물론 한국 영화 팬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드러냈다.
'침묵의 친구'는 4월 15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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