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여름 개봉 확정…'흥행핑'의 귀환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역대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영화 흥행 톱3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랑의 하츄핑'의 두 번째 이야기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감독 김수훈)이 2026년 여름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주)바이포엠스튜디오는 6일 이같이 밝히며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의 론칭 아트를 공개했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고래가 품은 보석의 비밀을 찾아 바다로 떠난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 같은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
2024년 여름에 개봉한 '사랑의 하츄핑'은 '대세핑' '흥행핑' 등 다양한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 124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 작품이 '로미와 하츄핑의 첫 만남'을 통해 운명과 우정의 시작을 그렸다면 후속 작품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스케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론칭 아트는 깊고 푸른 바다 협곡을 배경으로, 거대한 고래가 신비로운 빛을 품은 채 유영하는 장면을 담아 시선을 압도한다. 빛이 쏟아지는 바닷속 아래에는 위를 올려다보는 로미와 하츄핑의 실루엣이 더해져 두 번째 이야기의 시작을 암시한다. 특히 3월 6일 하츄핑의 생일을 기념해 공개된 첫 비주얼인 만큼 이번 작품 역시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한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캐치! 티니핑' '미니특공대' '미라큘러스' '메탈카드봇' '위시캣' 등 다수의 글로벌 IP를 기반으로 견고한 팬덤을 구축해 온 SAMG엔터가 선보이는 최신작이다. '사랑의 하츄핑'의 두 번째 이야기로, 2026년 여름 극장에서 공개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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