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문상민·변요한 '파반느', 공개 2주차 넷플릭스 글로벌 TOP4

'파반느' 비하인드 스틸 컷
'파반느' 비하인드 스틸 컷
'파반느' 비하인드 스틸 컷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가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4위에 올랐다.

4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Top10.netflix.com)에 따르면 '파반느'는 공개 2주 차에도 33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고,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4위에 올랐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날 넷플릭스가 공개한 비하인드 스틸은 '파반느' 속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배우들의 열정 가득한 모습과 웃음이 떠나지 않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숨은 미정을 완벽히 소화해 낸 고아성은 수줍은 모습으로 미정의 설레는 감정을 전한다. 늘 유쾌하다가도 때로는 진지한 면모로 복합적인 청춘의 면면을 그려낸 요한 역의 변요한과 촬영 틈틈이 모니터링하며 연기에 진중하게 임하는 경록 역 문상민까지.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배우들의 연기 열정 가득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개성 강한 캐릭터로 빛나는 청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은 촬영에 집중하면서도 환하게 웃는 모습을 통해 유쾌하고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종필 감독과 함께 밝게 웃고 있는 고아성의 모습은 돈독한 신뢰와 우정으로 완성된 탄탄한 팀워크를 짐작게 한다.

마지막으로, 관람차와 지하철 등 미정과 경록이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는 장면들은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청춘 멜로 케미스트리를 전한다.

한편 '파반느'는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