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하루 46만 동원 속 개봉 12일째 만에 200만 돌파…누적 230만 [Nbox]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12일째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5일 하루 46만 5273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32만 2647명으로, 개봉 12일째인 이날 200만 고지도 점령했다.
이달 4일 베일을 벗은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2일 '휴민트'에 앞서며 1위 자리를 되찾은 이후 4일째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유해진 박지훈이 주연한 이 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다.
'왕과 사는 남자'의 뒤를 쫓고 있는 후발주자 '휴민트'는 같은 날 20만 4564명의 관객과 만나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70만 3845명이다. '넘버원'은 같은 날 2만 6374명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1만 71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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