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고독한 조인성→마주 선 박정민·신세경…액션·멜로 스틸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액션 멜로 스틸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한다.
13일 배급사 NEW 측은 지난 11일 개봉해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휴민트'의 액션&멜로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액션&멜로 스틸은 차가운 밤공기가 감도는 블라디보스토크의 거리 한복판에 홀로 선 조 과장(조인성 분)의 고독한 뒷모습부터, 총구가 겨눠진 일촉즉발의 대치 장면, 건물 외벽을 오르는 박건(박정민 분)의 긴박한 순간, 그리고 팽팽한 심리전이 오가는 장면 등을 담아내며 영화의 다층적인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또한 서로를 마주한 박건과 채선화(신세경 분) 등 인물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와 흔들림 없는 눈빛은 관계와 선택의 무게를 드러내고, 어둠 속에서 맞붙는 격렬한 충돌의 순간은 총기 액션과 맨몸 격투, 공간을 활용한 입체적인 연출이 어떻게 완성됐는지를 엿보게 한다.
스크린을 압도하는 긴장감과 밀도 높은 서사로 관객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