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유작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 3월 4일 개봉 확정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고(故) 김새론, 이채민 주연의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이 오는 3월 4일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제이앤씨미디어는 11일 이같이 밝히며 '우리는 매일매일'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다. 배우 고 김새론과 라이징 스타 이채민이 주연을 맡았다.
공개된 예고편은 소꿉친구로서 16년 내내 함께 자랐던 여울(김새론)과 호수(이채민)가 투덕거리며 하교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중학교 생활의 마지막 날, 자신의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고백을 저지르고 만 호수. 여울은 호수의 고백이 당황스럽기만 하고, 어색해진 채로 고등학교에 진학한다.
오랜 우정은 이미 끝나버린 열일곱. 고백 이후 완전히 달라진 두 사람의 사이에는 새로운 긴장감이 감돌아, 두근거리는 첫사랑의 시작을 알린다. 그러던 중, 호수의 자리를 위협하는 여울의 첫사랑 호재(류의현)가 등장하고, 또 다른 소꿉친구 주연(최유주)이 호수에게 마음을 표현하며 네 사람의 로맨스는 얽히고설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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