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3일째 1위…누적 36만 [Nbox]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3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하루 동안 12만 663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6만 5904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
이 영화는 개봉 첫날인 지난 4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한 가운데, 3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흥행 중이다.
2위는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로 이날 2만 1209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6만 1077명이다.
3위는 장기 흥행 중인 '만약에 우리'다. 같은 날 1만 8797명이 봤고, 누적 관객 수는 242만 741명이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