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3' 15일째 굳건한 1위…누적 관객 456만 돌파 [Nbox]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캐머런)가 15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해 12월 31일 하루 동안 25만 58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56만 9587명이다.
지난해 12월 17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으며, 개봉 15일째 그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분)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우나 채플린 분)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뒤를 이어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가 11만 326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2만 9137명이다.
'주토피아2'는 이날 10만 183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70만 5730명으로 집계됐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