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정상 탈환 뒤 이틀 연속 1위…누적 284만 명 [Nbox]

'미키 17' 포스터
'미키 17' 포스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미키 17'이 개봉 4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300만 돌파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지난 23일 하루 4만 837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84만 6453명이다.

지난달 28일 개봉해 약 3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 온 '미키 17'은 지난 21일 강하늘 주연 영화 '스트리밍'이 개봉과 함께 정상을 탈환하면서 한 차례 1위 자리를 내준 바 있다. 하지만 이튿날인 22일, 다시 '스트리밍'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이후 이틀째 정상을 유지 중이다.

'미키 17'의 뒤는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이었다. 이 영화는 같은 날 4만 3459명과 만났으며 누적 관객 수는 39만 5032명이다.

이날 '백설공주'는 3만 4768명으로 3위, '스트리밍'은 1만 8280명으로 4위, '플로우'는 1만 8123명으로 5위에 각각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각각 12만 8061명, 7만 8753명, 5만 8948명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