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미키17' 16일째 굳건한 1위…누적 248만 [Nbox]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봉준호 감독 영화 '미키 17'이 1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미키 17'은 지난 15일 하루 14만 4039명을 동원해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48만 7426명이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는 지난 2월 28일 개봉한 후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으며, 개봉 10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으로, 이날 6만 6964명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수는 14만 237명이다.
3위는 '콘클라베'로 같은 날 1만 8023명이 봤다. 누적 관객수는 12만 700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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