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존 윅', 재개봉 메인 포스터…유니버스의 시작 [N컷]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봉 10주년을 맞은 레전드 시그니처 액션 '존 윅' 유니버스의 첫 번째 영화 '존 윅'(감독 채드 스타헬스키)의 10주년 기념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존 윅'은 은퇴한 전설적인 킬러 존 윅이 복수를 위해 다시 한번 총을 들며 시작되는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다. 6일 배급사 ㈜제이앤씨미디어그룹이 공개한 포스터는 '존 윅' 유니버스의 기틀이 된 첫 번째 영화, '존 윅'을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주요 인물과 사건들을 한데 모아 담아 눈길을 끈다.
강렬한 눈빛으로 총을 조준하는 전설의 킬러 존 윅의 모습을 시작으로, 그의 복수심에 불을 붙인 타라소프 부자의 모습, 행복했던 존 윅과 그의 아내가 찍은 사진, 오래된 머스탱과 뉴욕 콘티넨탈 등 팬심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이제는 하늘의 별이 되어 만날 수 없는 故 랜스 레딕이 연기한 콘티넨탈 호텔의 컨시어지 카론, 존 윅의 멘토 마커스 울프, 뉴욕 콘티넨탈의 지배인 윈스턴 등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들의 모습 역시 확인할 수 있어, 다시 한번 극장에서 만나게 될 이들의 이야기를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존 윅'은 오는 19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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