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구교환 '탈주', 1위 수성…143만 ↑ [Nbox]

사진=영화 '탈주' 포스터
사진=영화 '탈주' 포스터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이제훈, 구교환의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탈주'가 지난 16일 하루 동안 4만 6179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43만 7593명이다.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지난 3일 개봉한 '탈주'는 개봉 10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박스오피스 상위를 지키고 있다.

이어 고(故) 이선균의 유작인 영화 '탈출:프로젝트 사일런스'는 같은 날 3만 2549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2만2696명이다. 3위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2'로 3만 663명과 극장에서 만났다. 누적 관객수는 771만 8344명이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