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오늘 재개봉…20대 청춘 정우성의 반항미 가득 포스터 [N컷]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비트'(감독 김성수)가 개봉을 기념해 색감이 돋보이는 '청춘' '반항' 2종 포스터를 공개한다. 또한 개봉 주 CGV 필름 마크, 메인 포스터 등 다양한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예정이다.
배우 정우성과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의 인연의 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비트'가 6일 극장에서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비트'는 세기말 시절 불안한 10대 청춘들의 방황과 일탈 그리고 우정을 그린 영화.
개봉을 기념해 공개된 포스터 2종은 포스터마다 확연히 다른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청춘 포스터는 하얀 배경에 주인공 민(정우성)의 모습이 흑백으로 어우러져 고뇌하는 청춘의 초상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반면 함께 공개된 반항 포스터는 푸른 색조의 색감으로 강렬함을 선사한다. 상처에 밴드를 붙인 민의 얼굴은 누군가와 큰 싸움에 휘말렸을 그를 연상케 하며 질풍노도 청춘의 반항심을 느끼게 한다.
정우성의 20대 시절 빛나는 외모를 큰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비트'의 극장 개봉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비트' 측은 개봉일부터 다채로운 이벤트들을 열 예정. CGV 관람객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되는 'CGV 필름 마크'는 영화 속 명장면을 내 손 안에 담아보는 컬렉터블 기프트 시리즈로 158번째 작품으로 '비트'가 선정됐다.
이날 개봉일부터 이벤트 진행 극장에서 당일 관람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1좌석당 1세트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증정된다. 이어 개봉 주말인 9일부터는 2024년 버전 메인 포스터를 당일 관람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진행 극장 등 개봉 주 굿즈 증정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비트'는 전국 CGV에서 상영 중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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