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1200만 '서울의 봄' 참여만으로 영광…감사한 보너스" [N현장]

배우 김의성이 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의성이 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의성이 출연작 '서울의 봄'이 1200만 관객을 넘은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외계+인' 2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최동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의성은 지난해 11월 개봉해 1200만을 돌파한 '서울의 봄'의 흥행과 관련해 "제가 잘해서 1000만을 넘긴 게 아니라, 멋진 영화의 일원으로 참여한 것만으로도 영광이라 생각하고, 따라 온 숫자는 감사한 보너스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외계+인'도 마찬가지다"라며 "이 멋진 영화에 멋진 감독님과 동료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 자체가 큰 선물이고 영광이다"라며 "지금 현재는 어마어마한 자신감과 내가 이 영화를 사랑하는 것만큼 관객분들이 사랑해주실까 하는 여러 마음이 끓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한편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류준열이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는 도사 무륵, 김태리가 모두를 지키기 위해 미래로 돌아가려 하는 이안, 김우빈이 미래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을 문을 여는 썬더를 연기했다. 이어 이하늬가 외계인의 비밀을 파헤치는 민개인을, 염정아가 요괴를 쫓는 신선 흑설, 조우진이 요괴를 쫓는 신선 청운, 김의성이 과거에 갇힌 외계인 죄수 자장 역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10일 개봉.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