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5일째 1위…누적 154만↑ [Nbox]

'콘크리트 유토피아'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가 5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지난 13일 하루 42만777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54만6274명이다.

지난 9일 개봉한 이 영화는 '밀수'를 제치고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5일 연속으로 정상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시동을 걸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등이 출연한다.

2위는 '밀수'로, 같은 날 16만1336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435만5462명이다. 이어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이 같은 날 7만6444명과 만나며 3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664만55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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