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유가령, 남편과 서울 데이트? 북촌서 매력 발산 [N샷]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한한 홍콩 스타 량차오웨이(양조위)의 아내 류자링(유가령)이 서울 관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류자링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북촌한옥마을 걷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자링은 캐주얼(간편)한 스타일링의 의상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북촌한옥마을 곳곳에서 포즈를 취했다. 화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세련된 멋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량차오웨이와 류자링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이달 초 한국을 찾았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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