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2' 신시아 "1408 대 1 뚫고 캐스팅, 믿기지 않고 얼떨떨"

배우 신시아가 24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마녀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녀2’(감독 박훈정)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이다. 2022.5.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신시아가 24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마녀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녀2’(감독 박훈정)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이다. 2022.5.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신시아가 140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마녀2'에 캐스팅됐을 당시의 소감을 밝혔다.

신시아는 24일 오전 종로구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그랜드 볼룸과 온라인에서 동시 진행된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 감독 박훈정)의 제작보고회에서 1408대 1의 경쟁률을 뚫은 것에 대해 "처음에는 진짜 너무 믿기지 않고 많이 얼떨떨했다"면서 "이렇게 저에게 질문해주시니까 너무 실감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는 "(경쟁률을 보고)처음에 믿기지 않아서 계속 '와와' 하다가 어느 순간 실감이 나면서 정말 너무 행복하고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알렸다.

박훈정 감독은 신시아를 캐스팅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소녀 캐릭터하고 제일 잘 맞았으니까 캐스팅했다"고 답했다.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1408:1의 경쟁률을 뚫고 새로운 마녀로 발탁된 배우 신시아가 주인공 소녀 역할을 맡았다. 더불어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이종석 등이 합류했으며 전편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사랑받았던 조민수, 김다미가 다시 한번 마녀 유니버스에 모습을 드러낸다.

한편 '마녀2'는 오는 6월15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