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출신 유지애, 연기 도전…'바람개비' 주연 낙점

유지애/YG케이플러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가 영화 '바람개비'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17일 소속사 YG케이플러스에 따르면 유지애는 영화 '바람개비'에서 여자 주인공 승희 역으로 캐스팅됐다.

'바람개비'(감독 이상훈)는 추억과 상처로 뒤얽힌 청춘들의 밝지만은 않은 삶과 사랑을 그린 청춘 누아르 영화다. 유지애는 남자 주인공 차선우와 합을 맞춘다.

이상훈 감독은 지난 해 7월 청춘 음악 영화 '아이윌 송'을 통해 청년들의 고충과 이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풀어나간 바 있다. 이번 '바람개비'에서 새롭게 그려낼 청춘들의 이야기에 이목이 쏠린다.

'바람개비'는 오는 3월 중순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한편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는 YG케이플러스와 전속 계약 후 연기,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첫 번째 솔로 팬미팅을 열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