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뉴 이어' 강하늘 "임윤아와 비대면 로맨스, 목소리 듣고 힐링돼"
12월 티빙(TVING) 극장 동시 개봉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강하늘이 영화 속에서 임윤아와 비대면 로맨스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강하늘은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의 제작보고회에서 "재용이는 공무원 시험에서 5년째 낙방했다,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을 때 우연찮은 끌림으로 호텔 엠로스에 투숙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르 가진 (임)윤아씨를 만나서,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성장 스토리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강하늘은 "(임)윤아씨 목소리로 힐링을 받았다"고 말했고, 임윤아는 "그 목소리를 듣고 이렇게 연기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이혜영, 정진영, 김영광, 서강준, 이광수, 고성희, 이진욱, 조준영, 원지안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14인 14색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다. 또한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등을 연출한 '대한민국 로맨스 영화의 클래식'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작품성과 흥행력을 인정받은 영화들을 연이어 선보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에 참여했다.
'해피 뉴 이어'는 오는 12월 티빙(TVING)과 극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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