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2', 이틀째 1위…10만명 돌파 [Nbox]

'콰이어트 플레이스2'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감독 존 크래신스키)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0만명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지난 17일 하루 4만82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0만8030명이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이 사라진 세상, 소리를 내면 죽는 극한 상황 속 살아남기 위해 집 밖을 나선 가족이 더 큰 위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로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았다. 지난 16일 개봉해 '크루엘라'를 꺾고 이틀째 1위를 유지 중이다.

'콰어어트 플레이스2'에 1위 자리를 내준 '크루엘라'는 2위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같은 날 2만4743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03만9342명을 기록했다.

이어 '롱런' 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1만 4812명을 동원해 3위로 훌쩍 순위가 상승했다. 누적관객수는 212만8743명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