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공포영화 '괴담' 셔누·서지수→아린·주학년 출연
4월 말 크랭크업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공포 영화 '괴담'(가제, 감독 홍원기)이 4월 말 크랭크업했다.
3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은 '괴담'이 지난 4월29일 크랭크업했다고 밝혔다. '괴담'은 인위적이거나 과장된 공포가 아닌 아파트, 터널, 방탈출 카페, 학교, 치과, 회사와 같이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과 층간 소음, 중고가구, 마네킹, SNS처럼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생생한 일상 공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10개의 에피소드를 숏폼(short-form, 짧은 동영상) 형식으로 제작해 다양한 공포를 담아내며 숨 쉴 틈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김도윤, 봉재현, 서지수, 설아, 셔누, 아린, 알렉사, 엑시, 오륭, 이민혁, 이수민, 이열음, 이영진, 이호원, 정원창, 주학년 등 다채로운 배우들이 출연해 신선하고 에너지 넘치는 호흡을 예고한다. 이미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약 중인 연기 베테랑부터 무대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대중들을 사로잡아 온 아티스트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이목을 집중 시킨다.
'괴담'은 '도시괴담'을 연출한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방탄소년단과 엑소 등 세계적으로 K팝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홍원기 감독은 '괴담'에서도 특유의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도시괴담'을 제작한 쟈니브로스㈜와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이 공동으로 제작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한다.
'괴담'은 후반작업을 거쳐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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