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파수꾼' 이후 이제훈과 달라진 점? 인기+커피차"
[N현장]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정민이 '파수꾼' 윤성현 감독과 이제훈과 '사냥의 시간'으로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박정민은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 제작보고회에서 "저희들끼리는 긴 시간동안 계속 만나고 얘기하고 지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9년 전을 돌아보면 분명 변한 게 있겠지만 함께 변해오면서 적응해오면서 지내와서 변한게 없다고 생각한다"며 "변한게 있다면, 현장 사이즈가 커지고 장비가 많아졌고 스태프들이 더 많아졌다. 또 배우들이 인기가 생겨서 커피차도 왔다. 화환 이런 것도 받았다. 외부적인 환경들만 바뀌엇다. 저희의 본질적인 것들은 거의 변한 게 없다"고 전했다.
한편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 영화다.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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