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터뷰]① '뺑반' 류준열 "F1 트랙에서 300km까지 달려봤다"

쇼박스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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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류준열이 영화 촬영을 위해 F1 트랙에서 300km까지 달려봤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영화 '뺑반'(한준희 감독) 관련 인터뷰에서 직접 운전을 소화한 것에 대해 "트랙에서는 300km가 되기까지 밟았다"고 말했다.

이어 "차가 점으로 바뀌는 신이다. 그게 카메라에 어떻게 담길지, 부감으로 찍으면 빨라도 빠르게 느껴지지 않는다. F1 트랙에서는 300km, 304km까지 달려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안전 장치가 없었느냐'는 질문에는 "트랙이 그렇게 만들어놓은 공간이다. 관계자들이 관리를 한다. 여기서부터 이렇게 하고, 여기는 쓰면 안 되고 하면서 지정해줬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뺑반'에서 메뉴얼보다 본능으로 뺑소니범을 잡는 뺑반의 에이스 서민재 역을 맡았다.

'뺑반'은 경찰 내 최고 엘리트 조직 내사과 소속 경위 은시연(공효진 분)이 조직에서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윤과장(염정아 분)와 함께 F1 레이서 출신 사업가 정재철(조정석 분)을 잡기 위해 분투 중, 무리한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이유로 뺑반(뺑소니 전담반)으로 밀려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30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