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알리타' 감독, 내한 소감 "한강에서 '괴물' 촬영지 보고파"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알리타: 배틀 엔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괴물' 촬영지를 보고 싶다면서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내한 소감에 대해 "사람들이야 말로 첫인상을 주는 존재다. 한국 사람들은 따뜻하고 친절해서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한국 음식도 좋아한다, 그리고 한강 쪽으로 다시 내려가서 '괴물'이라는 영화를 찍은 곳도 보고 싶다"면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비빔밥이다. 여기 와서 계속 비빔밥만 먹었다"고 말했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마음 따뜻한 의사 이도의 보살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사이보그 알리타가 착취와 약탈의 고철도시를 구하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배우 로사 살라자르가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 역을 맡았다. 로사 살리자르는 1985년생으로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배우로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에서 브렌다 역으로 주목 받았다.
한편 '알리타: 배틀 엔젤'은 2월 5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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