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슈] 홍상수·김민희, 불륜 인정 1년 만에 결별설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지 약 1년만에 결별설에 휩싸였다.
9일 한 매체는 홍상수 감독의 상황을 잘 안다는 영화계 관계자의 입을 통해 "홍 감독과 김민희가 한 달 전 헤어졌다"고 알렸다.
이어 김민희가 영화 '풀잎들'로 초청 받은 제68회 독일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일정에 불참하면서 결별의 징후가 보였다는 추측도 더해졌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해 3월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사랑하는 사이"며 두 사람의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열린 제70회 칸영화제 일정에도 함께 해 화제를 모았다.또 올해 개봉을 앞둔 신작 '풀잎들'에서도 연출자와 주연배우로 호흡을 맞췄다.
한편 현재 홍상수 감독은 부인 A씨와 이혼 소송 중이다. 오는 23일 두 번째 이혼 소송 변론 기일이 열린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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