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영, 영화 '로마의 휴일' 출연…임창정X공형진 호흡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배우 한소영이 코미디 영화 ‘로마의 휴일’(감독 이덕희)에 출연한다.

​영화 ‘로마의 휴일’은 아무런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삼인조가 로마라는 이름의 유흥업소에 침입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인질극으로, 배우 임창정, 정상훈, 공형진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극중 한소영은 우연히 삼인조의 인질극에 휘말리게 되는 까칠도도한 여배우 유란 역을 맡았다. 여배우다운 화려한 외모와 스타일링, 톡톡 튀는 개성만점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신스틸러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소영이 영화에 출연한다. ⓒ News1star/ 윌엔터테인먼트

​한소영은 현재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나소희 대리로 출연, 박은빈, 이태환 등과 자연스러운 특급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올 초 종영한 MBC ‘화려한 유혹’을 시작으로 올해에만 다섯 번째 작품에 도전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로마의 휴일’은 내년 5월 개봉을 목표로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