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위증' 서영주, 김기덕 19禁 영화서 파격 연기
- 홍용석 기자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 중인 서영주가 과거 조재현과 호흡을 맞춘 영화 '뫼비우스'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뫼비우스'는 성적인 욕망을 쫓다 파멸에 이르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내 충격을 선사한 작품이다.
과거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김기덕 감독은 "서영주와 서영주의 어머니 그리고 나까지 셋이서 처음 대본 리딩을 하면서 매 장면을 설명하고, 이해시켰다"며 "(설명을 들어도) 현장에서 연기로 옮기는게 결코 쉽지 않다. 그런데 서영주는 오히려 이은우를 리드하기도 하는걸 보고, 두 번 태어난 사람이 아닐까. 한 번 인생을 살아보고 다시 태어난게 아닐까 할 정도로 고마웠다"고 극찬했다.
이에 서영주는 "(어리니까) 역할을 100퍼센트 다 이해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감독님이 늘 말씀해주시고, 이해시키려고 하셨다"며 "항상 먼저 알려주셔서 어려운 점이 없었다. 다 감독님 덕분이다"라고 밝혔다.
당시 서영주는 열여섯 살 소년의 연기라고는 믿을 수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며 관객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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