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두 번째 스물', 오늘(3일) 개봉…4050 기대감↑
- 유수경 기자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이탈리아에서 다시 만난 사랑, 리턴 로맨스 '두 번째 스물'이 3일 개봉했다.
'두 번째 스물'은 제목처럼 20대 뜨거운 사랑이었던 남녀가 오해와 엇갈림 속에 이별한 뒤 40대에 운명적으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영화다.
영화감독 민구 역에는 원조 로맨스킹 김승우가, 안과의사 민하 역에는 대세 드라마퀸 이태란이 열연했다. 90% 이상 이탈리아 로케이션으로 완성된 서정적 영상미가 감성을 더한다.
특히 '두 번째 스물'은 중년의 사랑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30 청년 세대의 로맨스를 다룬 작품은 많았으나 중년의 사랑을 본격적으로 다룬 로맨스는 그간 극장가에 드물었던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두 번째 스물'은 개봉 전부터 4050 중년 관객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영화의 제목인 ‘두 번째 스물’은 스무 살 못지 않은 열정을 가진 마흔을 표현하는 말이다. 그래서 4050 중년 관객들은 더더욱 공감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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