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선 감독 신작 '브로커' 촬영 중단, 내년 재개 예정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영화 '브로커'의 촬영이 중단됐다. 내년 초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3일 '브로커'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은 뉴스1스타에 "'브로커'가 현재 촬영 중단이 된 상태가 맞다. 내년에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촬영은 중단됐으나 제작이 무산된 것은 아니며, 제작사는 다시 촬영에 들어가기 위해 배우 촬영 스케줄 등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홍선 감독이 '브로커' 촬영 중단에 대해 언급했다. ⓒ News1 DB

한편 '브로커'는 정부 고위 관계자의 딸이 살해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공모자들', '기술자들'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영광과 이성경이 출연한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