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흥행 독주, 개봉 4일 만에 300만 돌파 목전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이 300만 관객수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부산행'은 지난 22일 1665개 스크린에서 73만86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83만9299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로써 '부산행'은 지난 20일 정식 개봉한 후 단 4일 만에 이 같이 놀라운 흥행 기록을 이뤄내 눈길을 끈다. 물론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주말 유료 시사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주말 '부산행'이 동원할 관객수와 개봉 첫째주 흥행 성적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공유, 마동석, 정유미, 김수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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