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춘할망' 김고은 "윤여정과 흡연 연기, 그 자체로 긴장"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배우 김고은이 윤여정과 흡연 연기를 펼친 소감을 전했다.
김고은은 2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감독 창) 언론시사회에서 "극 중 인물로서는 깜짝 놀라는 감정이었는데 실제 윤여정 선배님 앞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것 자체가 긴장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전작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있었다. 그때는 혼자 피웠는데 이번에는 선배님과 같이 피운 게 기억이 난다"고 털어놨다.
김고은은 '계춘할망'에서 불량 손녀 혜지 역을 맡았다. 혜지는 7세에 할머니와 헤어진 뒤 12년 만에 기적처럼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 19세 인물이다.
한편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김고은 분)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윤여정 분)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감동 드라마다. 배우 윤여정, 김고은, 김희원, 신은정, 양익준, 최민호, 류준열 등이 출연한다. 오는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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