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북미보다 2주 먼저 개봉..시사회 '호평'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가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주토피아'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1위 주토피아에서 일어난 의문의 연쇄 실종사건 수사를 맡게 된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와 본의 아니게 파트너가 된 여우 사기꾼 닉 와일드의 숨막히는 추적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15일 디즈니 측은 '주토피아' 본편의 재미 중 일부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주디의 신고식' 영상으로 경찰대 수석 졸업에 빛나는 강력계 유망주 주디 홉스가 첫 출근하던 날의 모습을 담았다.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가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News1star/ '주토피아' 영상 캡쳐

각종 맹수들이 가득한 주토피아 경찰서 강력반에 출근한 주디 홉스는 자기 덩치보다 10배는 더 큰 맹수 경찰관들 사이에서 바짝 긴장해 있는 상태. 여기에 자신을 얕보는 물소 경찰서장 보고가 노려보고 있으니, 그야말로 죽을 맛이다.

첫 출근 날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선배와 동료들에게 소개 시켜주지 않는 보고 국장의 만행(?)부터, 영문을 알 수 없는 연쇄 실종 사건까지 출근 첫 날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어떤 시련에도 긍정을 잃지 않는 주디 홉스가 과연 쟁쟁한 맹수 경찰관 사이에서 능력을 인정 받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주토피아'는 북미보다 2주 빠른 17일 개봉을 확정했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