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오빠생각' 스틸 속 '군복 입은 상남자'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임시완이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 스틸컷을 통해 늠름한 모습을 과시했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 그곳에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휴먼 감동 대작이다.

이번 영화는 '완득이' 이한 감독의 차기작이자 최고의 핫스타 임시완을 비롯해 20대 대표 여배우 고아성, 연기파 배우 이희준의 가세로 화제를 모았다.

임시완이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 스틸컷을 통해 늠름한 모습을 과시했다.ⓒ News1star/ NEW

지난 5월 18일 촬영을 시작해 4개월 동안 경주, 충주, 삼척 등 경상도와 충청도, 강원도의 전국 곳곳을 오가며 촬영을 마쳤다.

'오빠생각'의 스틸컷에서 임시완은 기존의 소년 같은 이미지를 벗고, 생사가 오가는 전쟁터 한 가운데의 군인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천만 영화 '변호인', 뜨거운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미생'에 이어 차기작으로 '오빠생각'을 선택한 임시완은 전쟁의 아픈 상처를 지니고 있지만 어린이 합창단을 통해 점차 변해가는 한상렬 소위를 연기한다.

한편 임시완이 출연하는 '오빠생각'은 내년 설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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