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이병헌, 아빠 된 후 첫 공식석상..'담담'
- 유수경 기자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배우 이병헌이 아빠가 된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섰다.
이병헌은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 제작보고회에 차분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병헌은 머리를 올려 이마를 드러내고 수염을 약간 기른 모습이었으나, 얼굴은 한층 밝아져 있었다. 앞서 지난 7월 '협녀, 칼의 기억' 제작보고회 당시 이병헌은 웃음기가 없는 어두운 얼굴로 등장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는 깔끔한 네이비 수트에 넥타이를 착용한 단정한 스타일로 무대에 등장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어갔다.
이병헌은 미국에 머물며 할리우드 영화 '황야의 7인' 촬영에 집중하다 '내부자들' 홍보를 위해 귀국했다.
한편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미생' 윤태호 작가의 미완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이경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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