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21명과 사랑한 한효주의 매력

(서울=뉴스1스포츠) 유수경 기자 = 배우 한효주가 판타지 로맨스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서 한층 더 깊어진 감성연기를 선보여 대체 불가 여배우라는 호평을 얻었다.

한효주는 영화 '광해'를 시작으로 '반창꼬', '감시자들', 최근 '쎄시봉'까지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며 대한민국 대표 20대 여배우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에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모습이 변하는 남자 우진의 특별한 사랑을 그린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서 우진이 사랑한 여자 이수 역을 맡아 저력을 발휘했다.

영화의 독특한 설정으로 우진을 연기한 김대명, 도지한, 배성우, 박신혜, 이범수, 박서준, 김상호, 천우희, 우에노 주리, 이재준, 김민재, 이현우, 조달환, 이진욱, 홍다미, 서강준, 김희원, 이동욱, 고아성, 김주혁, 유연석 등 21인의 배우들과 연기 호흡을 맞춘 한효주는 각 상대 배우들과 자연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선보여 누구나와 어울리는 케미스트리를 지닌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배우 한효주가 판타지 로맨스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서 한층 더 깊어진 감성연기를 선보여 대체 불가 여배우라는 호평을 얻었다.ⓒ News1스포츠 / '뷰티 인사이드' 스틸

한효주는 지난 3일 언론 시사회에서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 이런 신선한 소재의 영화가 한국에 있으면 좋겠단 욕심에 선택했는데, 오늘 보니까 이전에 없었던 아주 따뜻한 사랑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말해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