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 와이프' 송승헌·엄정화, 단란한 가족사진 '눈길'

(서울=뉴스1스포츠) 유수경 기자 = 영화 '미쓰 와이프'의 메인 예고편 속 엄정화, 송승헌의 가족 사진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공개된 '미쓰 와이프' 예고편에는 연우(엄정화 분)와 성환(송승헌 분) 그리고 큰딸 하늘(서신애 분)과 아들 하루(정지훈 분)의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이 등장했다. 이들은 옷을 맞춰입고 실제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유쾌한 인생반전 코미디이다.

영화 '미쓰 와이프'의 메인 예고편 속 엄정화, 송승헌의 결혼 사진과 가족 사진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News1스포츠/ '미쓰와이프' 예고편

엄정화는 애처가 남편 성환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뒤바뀐 인생을 살아가며 점차 변화해가는 모습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공감 가는 연기를 선보인다. 아내밖에 모르는 자상한 남편 성환 역을 맡은 송승헌은 친근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엄정화는 "송승헌씨와 호흡이 정말 좋았고, 서로의 연기를 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리고 아이들과 교감하는 역할도 처음이라 즐거웠다", 송승헌은 “"스무 살에 사고를 쳐서 어린 나이에 아내가 시집을 오고, 중학생 딸과 유치원생 아들이 있는 역할은 처음이었다. 무엇보다 엄정화 선배님과 첫 만남이라 새로운 느낌이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쓰 와이프'는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