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원, 구하라·박세영과 'S여대 3대 퀸카' 등극
- 유수경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유수경 기자 = '여대 퀸카'로 유명세를 탄 연기자 민지원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F 촬영장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지원은 큰 눈과 오똣한 콧날, 뾰족한 턱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 사진은 무보정 사진으로, 촬영장으로 향하던 중 차 안에서 찍은 것이다. 민지원은 화장품 모델답게 무결점 도자기 피부를 자랑한다.
성신여대에서 발레를 전공한 민지원은 빼어난 미모로 구하라, 이세영과 함께 '성신여대 3대 퀸카'로 불리며 유명세를 탄 바 있다.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와 tvN '꽃할배 수사대'에 출연했다.
uu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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