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출연진, 부산·대구 무대 인사 확정 '일정은?'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스물' 무대 인사 소식이 알려졌다.
'스물' 배급사 NEW는 1일 "부산, 대구 지역 무대 인사가 결정됐다. 이번 부산, 대구 무대 인사에는 김우빈, 정소민, 이유비, 정주연, 이병헌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고 밝혔다.
개봉 첫 주 서울, 경기 지역 무대 인사를 진행했던 '스물'은 개봉 2주차 주말인 4일과 5일 양일간 부산, 대구 지역 관객들과 만남을 가진다.
'스물'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 살 동갑내기 세 친구인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분),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분),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스물' 무대 인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물 김우빈 보고 싶다", "스물 무대 인사 가고 싶다", "스물 대구에 오다니", "스물 영화 재미있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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