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례2’ 박은혜 “300만 넘으면 홍종현·진세연 연애 사진 공개”

‘위험한 상견례2’ 배우들이 관객 300만 명 돌파 공약을 내세웠다.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점에서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2'(김진영 감독, 전망좋은영화사 제작)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진영 감독, 배우 진세연, 홍종현,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김도연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위험한 상견례2'에서 경찰가문의 귀한 막내딸 영희 역을 맡은 진세연은 이날 자리에서 "300만 관객이 넘으면 홍종현과 함께 사람이 굉장히 많은 곳에서 '위험한 상견례2' OST를 부르겠다. 반주는 있어야 한다"고 공약을 내세웠다.
타고난 범죄유전자 대신 펜대를 든 경찰고시생 철수 역을 맡은 홍종현 역시 "우리가 노래 실력이 뛰어나지 못해서 반주는 꼭 있어야 한다"고 거든 뒤 "나는 추가로 여성 팬들에게 프리허그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전수경은 "300만 관객이 넘으면 홍종현, 진세연이 수영복을 입고 오픈카를 타고 시청 주위를 돌겠다"고 ‘폭탄 발언’을 해 홍종현, 진세연을 당황케 했다.
박은혜 역시 "300만 관객이 돌파하면 홍종현, 진세연이 연애하는 사진을 모 언론사처럼 파파라치로 찍어 공개하겠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위험한 상견례2'는 2011년 개봉한 '위험한 상견례'의 속편으로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 분)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 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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