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신입 노예 이승기 등장에 "실제 내 노예"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삼시세끼' 이서진이 이승기의 등장에 기뻐했다.
12일 밤 10시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정선 시골마을에서 겨울을 보내는 이서진, 옥택연과 게스트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은 게스트가 등장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신입 노예 언제오냐"며 나영석 PD를 채근했다. 옥택연 역시 "쟤 또래의 노예가 와서 저와 수수를 베었으면 좋겠다"고 희망을 드러냈다.
이후 게스트 이승기가 정선 마을에 도착했고, 이서진은 이승기를 보자마자 반색하며 "얼른 옷을 갈아 입어라"고 재촉했다. 이승기가 옷을 갈아입으러 집에 들어간 사이 이서진은 나영석 PD에게 "잘 데려왔다. 쟤는 실제 내 노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옥택연 역시 흐뭇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승기는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수수밭 추수를 했다. 그는 "오자마자 수수밭 추수를 했다. 너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내 자신이 싫다"고 털어놨다.
이서진은 "이승기는 평생 내 노예계약에 묶여있는 애다. 점심을 직접 만든 것도 후회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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