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관' 포스터, 찡그리는 하정우·미소짓는 하지원 '독특한 가족애'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영화 '허삼관'의 가족 포스터가 공개됐다.
10일 공개된 '허삼관'(감독 하정우)의 가족 포스터에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하정우의 유쾌한 모습이 담겼다.
해당 포스터에서 하정우는 양손 가득 수박과 물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그의 해맑은 표정이 기분 좋은 느낌을 전달한다. 또 다른 포스터는 세 아들을 둔 부부로 분한 하정우와 하지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세 아들과 포근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하지원과 달리 잔뜩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하정우의 모습이 독특한 가족애를 전한다. 여기에 "내가 뿌린 씨앗만 내가 거둔다"는 카피는 하정우 가족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 불러일으킨다.
'허삼관'은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위화의 대표작 '허삼관 매혈기'를 원작으로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허삼관(하정우 분)이 아내 허옥란(하지원 분)과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내년 1월1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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