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서, 영화 ‘엉덩인 거짓말 안 해!’ 출연 확정…코믹 연기 도전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배우 채민서가 영화 '엉덩인 거짓말 안 해!'에 캐스팅 됐다.

영화 '엉덩인 거짓말 안 해!' 측은 27일 "채민서를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16살 여중생 지아(주다영 분)의 시선으로 본 10대 시절의 야릇하고 사랑스런 성장이야기를 코믹스럽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영화에서 16살 딸 지아의 엄마 '숙현' 역을 맡은 채민서는 29금(?)을 지향하는 순수한 야설 작가로 완벽 변신해 신선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채민서가 영화 ´엉덩인 거짓말 안 해!´에 캐스팅 됐다. ⓒ News1스포츠 / 아레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올해 7월 개봉 한 영화 '숙희'에서 주인공 '숙희' 역을 맡아 치명적인 매력으로 무장한 여성 캐릭터의 입지를 다진 채민서는 이번 영화 '엉덩인 거짓말 안 해!'를 통해 처음으로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이에 채민서는 소속사를 통해 "이번 작품으로 또 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 같다. 마음으로 연기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며 캐스팅 된 소감을 말했다.

영화 '엉덩인 거짓말 안 해!'는 내년 초 개봉을 목표로 지난 19일 크랭크인 해 촬영을 진행 중이다. 내년 전주 국제 영화제 및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도 출품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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