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아트하우스, 독립·예술 영화 관객 100만 시대 열었다

(서울=뉴스1스포츠) 윤한슬 기자 = CGV아트하우스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10일 CGV에 따르면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브랜드 CGV아트하우스는 지난 8일 올해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CGV아트하우스의 100만 관객 돌파는 CGV가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사업을 시작한 지난 2004년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이와 같은 추이라면 올 연말까지 110만 명의 관객은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이다. 앞서 CGV아트하우스의 전신 무비꼴라쥬는 지난해 연간 8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CGV아트하우스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CGV

CGV는 지난 2004년 멀티플렉스 최초로 도입한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인디영화관을 시작으로, 2007년부터 새로운 브랜드 무비꼴라쥬 를 론칭해 다양한 관객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 예술영화 관객 저변을 확대해왔다.

이에 CGV는 지난 1일에 보다 쉬운 브랜드명을 통해 보다 폭넓은 관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CGV아트하우스로 브랜드를 전환하고 멀티플렉스 최초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극장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을 리뉴얼 개관해 현재 ‘Hello CGV아트하우스 영화제’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hs05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