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신세경 '타짜2' 안방서 본다…미공개 영상 20분 추가 공개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타짜-신의 손'이 IPTV 서비스를 시작한다.
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 / 이하 타짜2)은 오는 23일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에 따라 IPTV 전 플랫폼과 온라인을 통해 '타짜2'를 감상할 수 있다. KT olleh TV, SK BTV, 씨엔엠 티브로드 등 일부 IPTV에서는 '타짜2'의 소장용 패키지를 출시,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20분 분량의 미공개 영상을 공개한다. 강형철 감독의 스페셜 코멘터리와 카메오 및 촬영장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함께 담겨있다.
'타짜2'는 삼촌 고니(조승우 분)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함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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