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송혜교 주연, 두근두근 내인생 어떤 영화?

(서울=뉴스1스포츠) 안하나 기자 =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은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젊은 남녀와 이들보다 빠르게 늙어 80세 몸으로 살아가는 17세 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강동원은 이 작품에서 어린 아들을 둔 아빠 대수 역을 맡았다. 대수는 다혈질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아들에게만은 한 없이 착하고 듬직한 인물이다.

송혜교는 17세에 예상치 못하게 엄마가 됐지만 당찬 성격으로 아들을 보살피며 살아가는 미라 역으로 분했다.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절절한 모성애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송혜교 강동원이 호흡을 맞춘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에 대한 관심이 높다. © 사진제공=CJ 엔터테인먼트

두근두근 내인생에 대해 누리꾼들은 "두근두근 내인생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 "두근두근 내인생 스틸 컷만 봐도 설렌다", "두근두근 내인생 강동원 송혜교 정말 잘 어울린다", "두근두근 내인생 언제 나오는 거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송혜교와 강동원이 호흡을 맞춘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동원은 해맑은 표정과 소탈한 모습으로 순수한 아들 바보 대수로의 변신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또 당차고 속 깊지만 한 성질 하는 엄마 미라로 돌아온 송혜교의 보다 깊어진 눈빛과 자연스러운 모습은 기존의 여신 이미지를 벗은 따뜻하고 포근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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