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따뜻한 색, 블루' 2만5천 관객 돌파
개봉 13일 만
- 구교운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2013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장 따뜻한 색, 블루'(감독 압델라티프 케시시)가 누적 관객 2만5000명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전날 1255명을 불러모았다. 이로써 지난 16일 개봉후 13일 만에 누적 관객 2만5871명을 넘겼다.
다양성영화 부문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15살 문학소녀 아델(아델 엑사르코풀로스 분)이 파란 머리의 신비소녀 엠마(레아 세이두 분)를 만나 사랑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다.
다양성 부문 2위는 763명을 불러모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로 누적관객은 10만3045명이다. 짐 자무쉬 감독의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가 475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에는 총 2만9810명이 다녀갔다.
'베일을 쓴 소녀'(감독 기욤 니클루)는 273명을 불러모아 4위를 차지했다.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는 86명이 찾아 5위에 올랐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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