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유인나-클라라, '볼륨감 넘치는 매력 대결'
- 손형주 기자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이날 블루카펫 행사에서는 화려한 여배우들의 드레스가 부산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특히 배우 유인나와 탤런트 클라라가 볼륨을 강조한 블랙과 누드톤 드레스를 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7년 한국의 대표 배우들을 주축으로 출범 된 APAN은 한국과 아시아 각국의 주요 연기자, 국내외 감독, 프로듀서, 제작자, 투자자 등을 초청해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공식 네트워크 결성'을 이뤘으며 아시아 영화 발전을 위해 연기자들이 직접 설립한 단체로서, 자국을 비롯, 나아가 세계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가교 역할 및 비즈니스 장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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