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위대하게' 최단기간 100만 돌파 신기록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36시간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또 다시 신기록을 세웠다.
6일 투자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이날 정오 기준 누적관객 101만1025명을 기록, 역대 최단 기간인 개봉 36시간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
개봉 당일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트랜스포머3'(54만명)는 개봉 3일 만에 100만 고지를 넘었다.또 국내 영화 '베를린'(2013)과 '도둑들'(2012)도 개봉 3일만에 100만을 넘어선 바 있다.
앞서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개봉 첫날인 5일 전국 937개 상영관에서 49만8284명(시사회 포함 누적 관객수 50만7912명)의 관객을 모아 '도둑들'이 갖고 있던 국내 영화 개봉 첫날 최다 관객 기록(43만6596명)을 경신했다. 올해 국내 개봉작 가운데 개봉 당일 최다 관객 기록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 3'가 세운 42만2538명이었다.
개봉 전부터 8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던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6일 오후 2시 현재 72.3%의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동네 바보(김수현), 록커 지망생(박기웅), 고등학생(이현우)으로 위장해 남한에 숨어든 북한 최정예 스파이 3인방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연출했던 장철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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