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같이살래요' 박선영 "시청률, 기대 이상이었다"
- 강고은 에디터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배우 박선영이 드라마 '같이 살래요'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선영은 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드라마가 끝나고 말 그대로 시원섭섭했던 것 같고 마지막회에 여러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아낸 것 같아서 좋았고 만족스러웠다"며 "드라마를 통해 전체적으로 많은 부분들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잘 마무리 된 것 같고 뭔가 아쉬우면서도 시원하고, 시원하면서도 아쉬운 기분이다"고 전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에 대한 소감도 이야기했다. "시청률에 크게 연연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연기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시청률이 나오는게 아무래도 좋지 않겠나"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 이상으로 좋은 시청률을 기록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박선영이 출연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지난 9일 종영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마지막회 시청률은 36.9%(전국 집계 기준)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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